(출처: FIVE BELOW)

[인블로 리서치 팀]은 국내외 다양한 콘텐츠 및 SNS 시장과 기업들의 동향을 조사하면서 성공적인 Business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오늘은 한국의 ‘다이소’컨셉과 유사한 디스카운트 스토어 업체인 파이브빌로우(FIVE BELOW)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고, 콘텐츠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ummary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를 진행하는 스타트업에서 뜬금없이 오프라인 스토어 기업을 가져와서 이야기하느냐?’ 라고 생각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콘텐츠 라고 하면, 동영상이나 사진, 영상 등을 생각하고, 유튜브에 업로드된 동영상 및 인스타그램에 있는 사진 혹은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의  영화와 드라마와 같이 멀티미디어상의 콘텐츠를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그러나, 인블로는 콘텐츠라는 것의 본질적인 의미에 대해서 먼저 생각하였습니다.

포괄적인 관점에서 콘텐츠라는 것은 온라인/오프라인 경계가 없이 모든 비즈니스에 적용이 되고, 서비스 이용자의 ‘직간접적인 경험’입니다.

 

인블로는 ‘콘텐츠’라는 것은 무엇인가? 라는 본질적인 질문에서 부터 출발한 스타트업입니다.

따라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경계에 구분을 두지 않고, 콘텐츠 그 자체에 집중을 하여 비즈니스를 고민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파이브빌로우 기업의 개요

파이브빌로우는 기업 사명에서 엿 볼 수 있듯이, 5달러 이하의 제품군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며 한국의 ‘다이소’와 유사한 컨셉을 지닌 스토어 업체입니다.

(출처: 파이브빌로우)

파이브빌로우의 매장은 밀레니엄 및 Z세대를 주요 고객층으로 하고 있으며, 이들의 취향을 고려한 패션 용품, 파티용품과 스낵, 트렌디한 제품들을 중심으로 커스트마이징하여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파이브빌로우의 독특한 전략

파이브 빌로우는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스토어이지만 독특한 매장 운영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2019년 11월 파이브빌로우는 Nerd Street Gamer라는 e-sports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일부 매장에 게임 센터를 설치하였습니다.

이는 젊은 세대들이 즐겨하고 관심이 많은 게임이라는 이용자 경험을 매장에서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하는 전략으로, 이는 오프라인 매장과 게임 관련 콘텐츠를 결합한 비즈니스 전략으로 추정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직간접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형태의 스토어 운영 전략에 힘입어, 파이브빌로우는 2020년 3분기 자신들의 예상치까지 웃도는 놀라운 실적을 보여주었습니다.

 


 

인블로_사진
(출처: 인블로 공식 자료)

파이브빌로우의 사용자 경험, 오프라인 매장이지만 사용자 경험을 접목한 콘텐츠 플랫폼 형태의 매장 전략으로 부터, 우리는 콘텐츠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 해 볼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에 플랫폼, 콘텐츠라고 하면 온라인 시장만 바라 볼 수 있는 우리의 선입견을 다시 한번 돌아 볼 수 있게 해주는 좋은 롤모델이라고 판단합니다.

인블로는 온라기반의 참여형 콘텐츠 소셜미디어 서비스이지만, ‘콘텐츠가 중심이 되는 공간의 철학’을 가진 곳이기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없이 콘텐츠 그 자체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인블로는 현재 초대장을 통한 베타 테스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